긴 연휴 기간이 끝나고 왔을때는 천장이 마무리 되어 있었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연휴기간에도 열심히 해주셨네요.
10월 두째주 부터는 목공일이 시작되었고 전기 조명 일이 같이 병행하여서 진행 되고 있습니다.
저기 대를 세우는 자리는 바로 목양실/원장실 입니다.
안에서 바쁘게 일이 진행되어가고 있습니다. 서비스 천장구가 왼쪽에 보이네요. :)
교회 천장에 동그란 구멍들 조명이 들어갈 자리겠죠.
랩실 천장입니다.
랩실 을 홀에서 본 view입니다..
강의실 입니다.
오후가 되니 라이브러리 홀에서 중요한 책꽂이 완성되었습니다!!
교회내부 자모실과 회의실의 실루엣이 보이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일이 안전하게 아름답게 진행되길 기도합니다.